스마트한 전기요금 절약 법! 낮에 쓰면 저렴해 진다?!
요즘 물가도 오르고 매달 나오는 전기요금 고지서를 볼때마다 부담스러운데요. 최근에 가전제품을 '언제' 쓰느냐에 따라 전기요금을 돌려받는 유용한 제도가 도입 되었습니다. 전기요금 절약의 핵심은 바로 낮 시간에 가전을 사용하는 것 입니다. 낮 시간에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전기요금을 차감 받거나 현금성 캐시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데요 어떻게 이런 혜택이 가능한지, 그리고 일반 가정에서 어떻게 신청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 보기로 합니다. 1. 낮에 가전을 쓰면 왜 전기요금을 할인 해 줄까? "사람들이 많이 쓰는 낮 시간대에 전기를 쓰면 오히려 요금이 더 비싸져야 하는것 아닌가?" 하고 의아해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재생에너지 ( 특히 태양광 발전 )의 보급이 크게 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해가 뜨는 낮 시간대에는 태양광을 통한 전력 생산량이 급증합니다. 이시기에는 공급 과잉으로 전력이 남게 되는데, 전기는 저장해 두기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전력망 안정을 위해 전력 소비를 유도해야 합니다. 반대로 해가 지는 저녁 시간대에는 전력 수요가 몰려 비용이 비싼 발전기를 돌려야 하죠 따라서 한국전력공사와 정부는 전력 소비가 적고 태양광 발전양이 풍부한 낮 시간대 로 전력 사용을 분산 시키기 위해 낮 시간대 사용 캐시백 및 요금 할인 제도를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2.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 대표적인 혜택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과 '한전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 입니다. 스마트가전 캐시백 서비스 (한전 & 주요 가전사 연계) 한국전력이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가전사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대상 시간대 : 전력 수요가 적은 봄,가을철 및 주말/공휴일 오전 11시~오후2시 대상 가전 : 세탁기,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스타일러) 등 스카트 전력 제어가 가능한 주요 가전 4종 혜택 내용 : 정해진 시간에 대상 가전제품을 작동시키면 전력 사용량 1k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