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손해? 결혼 페널티 없앤다. 2026년 달라지는 혼인,출산 세제 혜택
[2026 세제개편안] 혼안,출산 지원 확대 ! 무주택 부부, 경차 유류세, 출산지원금 개편안 정리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 부담을 줄이고 혼인신고 후 오히려 세제상 불이익을 받던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해소 하기 위한 다양한 세제 지원 방안이 담겼습니다. 대표적으로 무 주택 부부의 주택임차차입금(전세자금대출)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확대, 혼인가구의 경차 유류세 환급 혜택 유지, 회사 지급 출산지원금의 비과세 적용 기간 확대 가 핵심 입니다. 주요 정책별 대상과 혜택, 신청 방법등을 알아 봅니다. 2026 세제개편안 혼인,출산 주요 세제지원 개정 내용. 출퍼 : 이택스뉴스 1. 무주택 부부 주택임차차입금(전세대출) 소득공제 확대 기존 제도에서는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 1명만 전세자금대출 원리금 상환액에 대해 소득공제 (상환액의 40%)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직장이나 주거지 문제로 부부가 다른 시,군,구에 각각 주소를 두고 전세대출을 상환하는 '주말부부'등의 경우 한 명만 혜택을 받는 역차별이 존재 했습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세대주의 배우자도 공제 대상에 추가되어, 각자 주거를 달리하는 무주택 부부라면 각각 상환한 대출금에 대해 소득공제 적용 이 가능해 집니다. 지원 내용 :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의 40% 소득공제 공제 한도 : 부부 합산 연 400만원 한도 (기존 한도 유지) 지원 대상 : 직장 등의 사유로 서로 다른 시, 군, 구에 거주하며 각각 전세자금대출을 상환중인 무주택 부부 혜택을 받는 방법 : 연말정산 시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 증명서 및 주민등록등본 제출 도입 시기 : 2027년 초 실시되는 2026년 귀속 연말정산부터 적용 예정 (국회 통과 추진 중) 2. 혼인 가구 경자 유류세 환급 혜택 유지 현행 경가 유류세 환급 제도는 가구당 승용차, 승합차를 합쳐 1대만 소유했을 때 유류세를 환급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