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카드 추가환급 9월까지 연장
모두의 카드 환급 9월까지 연장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도 전환하면 혜택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정부가 고유가 물가 상승으로 커진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모두의 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2026년 9월까지 연장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도 모두의 카드로 전환하면 동일한 추가 환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두의 카드 추가 환급, 9월까지 계속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6월 25일 모두의 카드의 고유가 대응 추가 환급
혜택을 오는 9월까지 유지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정부가 시행 중인 모두의 카드 추가 환급 혜택이 오는 9월까지 이어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발표
이번 조치는 국제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늘어난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의 연장선 입니다.
무엇이 달라 졌을까?
정부는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모두의 카드 혜택을 확대 했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 기존보다 50%이상 인하
- 출퇴근 전후 시차 시간대 이용 시 정률형 환급률 최대 30%포인트 추가 지원
- 고유가 특별지원 기간 9월까지 연장
출퇴근 혼잡을 분산하기 위한 시차 이용 인센티브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도 전환하면 혜택 유지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는 내용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대한 안내 입니다.
기후동행카드의 고유가 특별지원은 이달 말 종료되지만, 모두의 카드로 전환해
가입,등록하면 추가 환급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의 카드 이용자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광위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가입자는 557만명을 넘어 섰으며,
비수도권 가입자도 171만명까지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보다 약 46만명이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이용이 확대되고 있는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혼잡 완화 효과도 확인
정부는 시차 시간대 인센티브 운영 이후 이용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났다고 설명 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 출퇴근 전후 시차 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1%증가
- 혼잡 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4%감소
한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이는 환급 혜택이 단순한 비용 절감 뿐 아니라
출퇴근 시간 분산에도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분석 됩니다.
누가 가장 혜택을 받을까?
이번 연장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두의카듸 신규 가입자
-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자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모두의카드로 전환,등록시)
- 출퇴근 시차 시간대를 활용하는 대중교통 이용자
평소 버스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환급 혜택을 적극 활용 할 수 있습니다.
고유가와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중교통비 절감은 많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모두의카드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면 가입 대상과 환급 조건을 확인해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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